이그나이트 부착하기보단 지금처럼 땅에 남기는게
뭔가 온 맵을 불태우는 불독의 파괴성과 컨셉을 잘 살린다고 생각하는듯. 
지역장악력 이라고 할까요
포이즌 미스트나 옛날 플위의 플레임기어 같은 맥락일거라고 봄.
실제로 불독이 딜하다보면 남는 이그나이트 때문에 맵 곳곳이 불타고 있는 모습을 보면 간지 나긴 합니다

그래서 부착식이 아닌 장판식으로 유지하고도 딜누수가 최대한 없어지는 방법으로 신창섭이 채택한게
이번패치인 "이그나이트 틱 간격 감소" 라고 봅니다.

이그나이트는 원래 1생성당 3회씩 딜이 들어가는데 저 3회가 다 들어가기 전에 보스가 튀어버리면 족족 딜로스였죠
그래서 이번 패치로 틱 3회가 순식간에 (이번패치 적용되면 0.15초만에 들어간다고 함) 들어가게 바꿔준거같음

물론 이렇게하면 컨셉은 유지하고 딜누수도 줄겠지만 배수존 버그플레이는 그대로겠죠.
다행인 점은 최근에 나온 보스중에는 림보 1, 2페를 제외하곤 배수존이 없는 채로 출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언젠가 배수존도 삭제되길 바랄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