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의 내용

- 메르세데스는 속사기 캐릭에 연계시스템이 추가된 거지. 연계 캐릭이 아닙니다.
근데 지금 패치 방식은 오직 연계 위주로만 패치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연계 외의 기존 구조가 다 무의미 해짐
연계는 실전에서 온전히 사용할 수 없는 구조고,

2016년 엘리멘탈 고스트 출시 이후부터 꾸준히 반대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구조적 형태를 개선한 적이 없고,

딜 사이클 중 반은 억지로 연계를 쓰는 걸 강제하셨습니다.


그나마 애정 하나 때문에 억지 구조 참아가면서 쓰던 유저들도 있었는데
6차 연계 마스터리 코어가 나온 뒤에는


딜 비중이 연계로 치우치고, 연계를 좋아하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뽑아낸 빌드에 휘둘리는 캐릭되어버림.
차지 연계, 실피디아 벽캔슬, 실피디아 몸박캔슬, 2초 뚝, 4초 뚝, 5초뚝 연계


매 상황마다 추출 된 형태에 적응해야 했고, 적응하지 못 하면 그냥 메르세데스를 접거나,
평균적인 캐릭터 딜 보다 저열한 딜량으로 딜을 넣어야 됨. 

난 메르세데스가 연계캐릭이라고 생각 안 함. 
속사기 캐릭터에 연계 시스템이 추가된 건데, 연천지들이야 풀연계 되면 좋겠다 극딜 너프 이슈삭제 이지랄해도 상관없는데, 근데 왜 운영진이 이 사실을 망각하는 거임? 


지금 만들어진 패치 연계 좋아하는 사람들 외에 좋아하는 유저가 있을까요?
120초 내내 풀연계 해도 좋은 사람만이 배리안 서지를 그나마 긍정할 겁니다.


연계를 사용하라고 만든 엘리멘탈 고스트는 50초간 유지되는 스킬이고,
이슈타르링은 연계가 끊기는 순간 사용하고 엘리멘탈 고스트가 꺼지는 순간 쓰라고 의도하고 있죠.



더 엄밀하게 따지자면 운영진은 연계 스킬을 만든 적이 없습니다. 그냥 기존에 있던 기동기랑 디버프 넣을 때 쓰는 짤딜기, 사냥터에서 전방에 있는 다수 몹 쓸어라고 만든 스피어 같은 스킬들을 어거지로 이어쓰는 걸 강제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연계 형식으로 적용되던 건. 차지 하이킥 리프 롤링 거다인데 이게 보스 잡으라고 만든 스킬입니까?

이건 사냥터에서 사용하라고 만든 스킬이고 보스에서는 이슈타르링 위주로 쓰고 이 스킬들은 특정 상황에서 기동성을 보조하기 위해 있던 스킬들입니다.



황선영 때 연계 스택 추가까지는 이해합니다. 살짝 불편하긴 하지만, 연계 스택을 유지하면서 이슈타르링으로 딜한다. 근본적인 구조 자체는 유지되었거든요.


2016년 5차 스킬로 엘리멘탈 고스트가 들어오면서 그냥 이 파국적 논쟁이 시작되었는데, 
10년 전 쯤 이 만화가 올라왔을 때랑  지금이랑 구조 자체가 하등 바뀐 게 없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건의 글을 넣는데, 제대로 패치가 들어오지도 않고, 오히려 정 반대로 패치를 하거나, 상관 없는 부분을 패치하던 때랑 똑같습니다.

구조고 나발이고 120초 내내 연계를 해도 상관없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10년 동안 기존 메르세데스 유저들을 고통스럽게 한 겁니다.


당신들이 메르세데스를 키울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엘리멘탈 고스트 출시 때부터 건의를 했던 사람들 다 접어서 없어질 때까지 의견을 제대로 들어준 적이 거의 없었으니깐요.(환불 사태 때 그나마 건의하던 거 들어줌) 


진짜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똑같이 기만적으로 대하면 그냥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근데 
왜 유독 메르세데스한테만 이렇게 기형적 구조를 강요하는 겁니까?


지금 상황을 보십쇼. 치격 120초에 터트리기 위해서 120초 내내 연계를 쓰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건 통계 지표도 어지럽힙니다.


1) 엘고 중에도 속사 위주로 쓰는 사람
2) 엘고 때만 연계 쓰는 사람
3) 엘고 때도 엘고가 꺼졌을 때도 어중간하게 눈치 보면서 연계 쓰는 사람
4) 엘고가 꺼지든 꺼지지 않든 연계만 쓰는 사람



당신들이 막무가내로 연계 중점으로 패치해 버리니, 데이터 집계 자체도 노이즈가 낄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저 모든 상황에서 어떤 패치가 들어와도 타격이 없는 건 4) 엘고가 꺼지든 꺼지지 않든 120초 내내 연계만 쓰는 사람들일 겁니다.



이미 연계 때문에 일반적인 유입도 없는 상황입니다. 누가 이런 하자투성이 연계를 억지스럽게 강요하는 캐릭터를 키우겠습니까? 실전성도 떨어지고 불유쾌한 경험의 집합 그 자체인데, 심지어 반속반연에 시너지까지 있어서 연계 캐릭터로서의 고점도 높게 가져갈 수 없는 캐릭터입니다. 당연하죠.; 속사 캐릭에 연계가 추가된 캐릭이지 연계 캐릭인 게 아니니깐요.  하지만 그 중립적인 구조가 메르세데스의 최대 장점이자 아이덴티티라고 저는 생각했었습니다  


무지성으로 연계 좋으니깐 상관 없다. 연게 120초 내내 하고 싶다 << 이런 유저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적어도 너희들이 운영진이라면 기존 구조를 고려해서 최소한의 스킬을 설계했던대로 사용하도록 만들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1) 어떤 상황에도 사용 가능한 기동성이 뛰어난 속사기, 이슈타르의 링

2) 120초 중 50초 동안 연계를 집중 강화시켜주는 스킬, 하지만 연계는 실전에 적용하기엔 다소 구조적 하자가 있으니 이슈타르링에게도 어느정도 유의미한 효과가 적용되어야 하는, 엘리멘탈 고스트

3) 연계를 사용하지 못 했을 때 생기는 딜로스를 상당 부분 보완해주는 극딜기 이르칼라의 숨결



저는 이 세가지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 세 가지가 지켜졌을 때 가장 메르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봅니다. 네, 이르칼라 추가되고 6차 마스터리 코어로 연계 스킬이 나오기 전까지였죠.



이슈타르링 마스터리 코어로 들어왔다고 연계 유저들이 지랄을 했지만, 적어도 억지스러운 구조를 이유로 접는 유저들은 없었습니다.


그렇게 유지되던 캐릭이었는데

왜 어느 순간부터 이슈타르링이랑 이르칼라의 숨결을 너프시키고, 구조적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도 않고 무지성으로 연계 퍼뎀 올려주기 식으로 패치해서 엘고가 꺼진 상황에서도 연계를 쓰게 만드는 겁니까?



김창섭 디렉터님이 말했던 패치의 기준

1) 불합리한 구조

2) 불유쾌한 경험

3) 기존 경험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의 패치

3) 실전딜과 허수아비딜의 괴리감을 낮추겠다.



이 셋 다 해당되는 게 메르세데스인데 


왜 메르세데스한테만 그런 말 한 적 없는 것처럼 집요하게 불합리한 구조를 강제하고, 불유쾌한 경험으로 게임을 접게 만들고, 새로운 스킬이 나왔는데 키세팅에 넣을 공간도 없고, 기존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연계하게 만들고, 실전딜 편차도 말뚝딜 구조가 문제였는데, 더 심각한 말뚝딜로 연계하게 만드는 겁니까?




2. 개선 내용

배리안 서지 삭제

이르칼라의 숨결 시전 시 자동 발동되는 이슈타르링 딜량 강화스킬로 변경 on/off 
그것도 힘들면 그냥 예전 프리드 처럼 40초마다 누르게 만들어도 할게 ㅅㅂ 


이르칼라의 숨결 발동 시 120초 동안 이슈타르의 링이 3단계 강화 된다.

1단계 이슈타르의 낙인 딜 강화(연계 스킬에도 유의미하게 적용 됨)

2단계 속사기 낙인 생성 조건 24회에서 12회로 변경

3단계 이슈타르링 최종뎀 10%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