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 
제일 고트 라이트닝 엣지 :  짧돌진기 패치 진짜 좋음. 빨리 빨리 발동되니깐 대부분의 패턴 순간 대응이 가능
벨로나에서 12시랑 으이엑스 패턴에서 이제 안 죽는다!!! ㅅㅂㅄㅄㅄㅄㅄㅄ!

근본 주력기 이슈타르 링으로 정상화 


디버프 안 묻혀도 되는 거 : 입장 일필 맞추기 좋아서 좋음 

애매
이슈타르의 링 : 더블 점프되는 건 좋은데 스킬 시전 취소되면 주다가 만 거 아닌가  
언페이딩 글로리 : 굳이 설치기 형태로 꾸역꾸역 써야하는가? 

싫은 점 
엔릴 서지 서지 서지 스피어 리프 엔릴 사이클로 씀. 

엔베베스베는 일단 못 쓰겠음. 원래 손가락이 정해진 순서대로 ABCDE로 가거나 특정 스킬(스듀)를 찍고 다른 스킬을 쓰는 형태였는데 이건 진행하다가 뒤로(베베 (->) 스  베(<-) 다시 돌아가야하니깐 손가락 꼬여서 못 쓰겠음.

그나마 이번 패치로 리프가 사이클에 들어가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사이클도 그나마 굴릴 수 있게 되어서 사용은 가능하게 되었다.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점  
1) 패턴 대응 못 함(구조적 하자) : 이전보다 더 심한 시저탱크 모드가 요구 됨. 그나마 바인드 24초 무적 10초가 기본이 되어버린 현 시점에서 무적 안에 해당 사이클을 풀로 다 굴릴 수 있긴 하지만, 진짜 구조만 놓고 보면 이보다 더 막장일 수 없다는 생각이 듬. 기동 자체가 불가능한 형태고 기동 한 번 잘못하면 연계 끊겨서 그건 그거대로 딜로스  

2) 손가락 존나 아픔.(조작적 불쾌감)
이전 연계는 특유의 키씹힘이 불쾌했는데, 서지 연계는 그냥 물리적으로 피로감이 높음. 
 ABBBCDABBBCD 이렇게 굴려야 하는데 일단 서지 자체가 연타가 들어가니깐 보스 거의 다 돌 무렵이면 손가락 후들거림.

3) 바인드 풀린 6초 동안 몹이 튀면 딜로스 심함. 
바인드 24초 뒤에 남은 6초는 존나 기도 메타로 연계해야 됨. 
몹이 텔포 쓰거나, 카링 궁기 돌진, 혼돈 하악질, 루시드 강공 같은 패턴 만나면 딜로스 심각함. 

이렇다할 준극딜기도 없고, 30초로 압축된 만큼 1초 1초 개 빡딜 해야 하는데, 30초 중 6초면 20%인데 이 때 날리면 진짜 답 없다 수준?

4) 결국 스듀 아니면 유니콘 중 하나는 버리는 구조 
마스터리 코어 하나 날로 날리는데 굳이 이런 스킬로 냈어야 하나 싶음. 

이미 스킬이 과포화 상태인데 왜 또 연계 스킬 하나가 추가되어야 하는지 이해 불가임. 
 
정 내고 싶었으면, 그냥 3차 유니콘 스파이크 자체를 배리안 서지로 바꾸고, 배리안 서지 마스터리 코어를 연타로 만들면 이해라도 하지;;

기존 경험도 해치고, 투자한 스킬 코어 하나 유명무실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음. 




개인적 생각 

극딜 압축에, 이슈타르링을 메인 딜링기로 다시 잡고 가는 건 좋음.   
하지만 배리안 서지를 끝끝내 고수한 게 너무 현타 옴.  

실피디아랑 같이 쓰는 60초 준극딜기나, 온오프류 또는 시퀀스에 등록되는 버프 스킬이 추가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단순하게 엘리멘탈 나이트 그냥 개 쎄게 만들어주는 거였으면 제일 무난했을 거라 생각함. 

불쾌한 연계 사용 시간이 줄었으니 이걸 개선이 안 되었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비숍, 보마 부캐들은 플레이 하기 진짜 쾌적해졌는데, 메르는 30초 동안 미친듯이 뺑이를 쳐야하는 느낌이고, 
6차 연계 마코 나오고 나서는 진짜 정 털려도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진짜 건의 몇 백 건은 했을 듯. 

그런데 매번 지엽적인 것만 건드리고, 꾸역꾸역 설치기 유지, 꾸역꾸역 연타 유지 이런 식으로 나오니, 
메르세데스 패치하는 거 진짜 유저들이 백날 건의해도 안 고치는 건 절대 안 고침. 고집 개 쎔.  연계 수호단이 없어진 것도 아니고 언제 또 퍼뎀 딸깍으로 연계화 할지도 모르고 이제 건의하는 것도 지침;  

겨울방학에 혹~시나 리마할지도 모르니깐 겨울 방학 때까지 부캐들 정리하고, 메르 리마 없으면 겜 접을까 생각 중. 이게 결국 최선이었다는 거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