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본섭에서 스커를 키우면서 하세 솔플까지 트라이하는 중인 나름 스커에 애정이 깊은 사람입니다.

중간 중간 이벤트 할 때 챌섭에서 한 번 씩 부캐를 키워보는데
스커가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항상 좀 키우다 유기해버리네요

다음 챌섭 때는 좀 진득하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어 스커랑 비슷한 직업을 하나 추천 부탁드립니다.(여기가 가장 스커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 글 올립니다)

제가 스커에 맛들려서 다른 직업을 못 키우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파도 섬광의 지리는 노쿨 캔슬
-> 이게 진짜 스커를 못 헤어나오는 가장 큰 이윤데, 스커하다가 덮점으로 패턴을 다 피할라니까 답답해 죽을꺼 같더라구요. 똑같은 스킬이 있지는 않겠지만, 이거랑 가장 비슷한 느낌이라도 낼 수 있는 직업이 있을까요?

2. 속도감
 스커는 보스 때 섬벽 갈기다 패턴 나오는거 파도로 피하고 바로 다시 딜 박는데, 다른 직업은 이런 느낌 없이 그냥 퀵슬롯에 스킬 쿨 도는 거만 기다리다 툭 치고 도망가고 보스가 너무 재미가 없더라구요 특히, 이번 챌섭에서 리마 키네를 하는데 얘가 좀 맛탱이가 간 놈인지 몰라도 보스를 치는데 재미가 너무 없습니다. 보스가 재미없으니 성장 욕구도 없고 성장 욕구가 없으니 사냥도 하기 싫고 그냥 자연스럽게 270 언저리 찍고 유기해버렸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스커 고수님들의 조언을 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