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원래 매번 챌섭 오픈 때 270찍고 윌한테 벽 느껴서 매번 접었었던 사람임.
이번에도 어김없이 한달이라도 걍 즐기자라는 마인드로 캡틴 챌섭 시작...

오잉? 근데 뭐지?
보스가 20분으로 줄어서 그런가? 아님 캡틴이 쉬워서 그런가?

윌도 잡아보고.. 듄켈도 잡아보고.. 진힐라도 잡아보고..
검마도 잡아보고 세렌도 잡아봄..;;;
물론 검마는 회사 사람이랑 2인으로 박치기 한 거고 세렌은 연모였음

그래도 원래 쳐다도 못 보던 보스를 잡았다는 거에 뿌듯함이랑 재미를 느끼게 됨
처음으로 챌섭 다이아 등급도 찍었구 281레벨까지 찍어봄!!

이런 메린이가 하면서 느낀 캡틴은

우선 쉽다!! 누를게 복잡하지 않고 극딜, 준극딜도 별 게 없어서 쉬운 편!!
그리고 헤드샷 재사용 뿅뿅뿅 터지는 것도 너무 재밌고 시원함!!
윙즈도 처음에는 적응 안됐는데 패턴 피하는 거 계속 해보니 왜 goat이동기 라고 하는지 알겠음!

체급이 약하다? 이건 사실 나같은 메린이가 아직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듯 ㅠ
애초에 보스 잡을 때 배율도 무조건 200% 찍히면 도전함..

빨리 목요일 되서 찐모로 세렌도 잡고 칼로스도 도전해봐야징ㅎㅎ
(참고로 오늘 레전 결계 떳는데 풀강할 생각에 장착도 안하고 에너지 추출 눌러버림 ㅆ1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