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며, 테스트서버 일부 내용과 일러스트를 통해 유추한 내용입니다.

재미로 보세요.


























샤레니안 왕국의 루비안이라는 보물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 5명의 모험가.

프레아, 줄리, 칼리드, 모그, 콜먼. 그들은 의문의 사내와 마주칩니다.

사내의 손에 쥐어진 것은 소문으로만 전해지던 루비안,

사내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루비안을 넘겨주겠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 옛날, 샤레니안 왕국을 지키는 기사단이 있었습니다.




5명의 기사단

하딘 아인 라이언 퀘이그 에드.





그리고 그들을 이끄는 기사단장 켈라드.




5명의 수호기사의 임무는 겉보기에는 페리온 주변 두더지 때려잡기지만,

추측컨대 기사단들은 루비안의 존재로 인해 사실상 내쫓아진 상태로 보입니다.

그럴듯한 이유를 생각한다면 루비안은 죽은 자마저 살리는 영물이며,

샤렌 3세는 루비안을 통해 자신의 후계자인 샤렌 4세의 건강을 되찾으려 하는데,

샤렌 3세는 이런 루비안을 누군가가 노릴 것을 염려하였고,

루비안을 차지하려는 악마들이 언제 찾아올지 몰라 두려웠기에 샤레니안 외곽 지역에 기사단들을 보낸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사단이 루비안을 차지하려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구요.



켈라드는 그들이 두더지나 때려잡는 신세가 된 이유를 알기에

"실제로 악마가 돌아다니고 있으면 큰일이야." 라는 말을 합니다.




성에서 기사가 찾아오고, 기사단들은 그분, 샤렌 3세가 그들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했지만

켈라드의 반응을 추측컨대 조만간 샤렌 3세의 계획이 시작 될 것이며,

기사단들은 계속해서 외곽 지역에서 샤레니안 왕국을 지키라는 명령을 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렇기에 스킵된 장면 이후 칼레드는 하딘과 아인에게 '기사단의 목표는 샤레니안의 수호다.' 라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하지만 루비안은 악마 에레고스를 샤레니안 왕국 내부에 소환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샤렌 4세는 큰 상처를 입고 샤렌 3세는 지하수로로 도주합니다.



이후, 기사단들과 악마 에레고스 사이에서 전투가 벌어지는데,

의외로 기사단들은 악마 에레고스를 무찌릅니다.


켈라드는 기사단들에게 루비안에 관한 사실을 알려주고, 사라진 루비안을 되찾아 왕자를 살리자는 제안을 합니다.

기사단들과 켈라드는 악마에게 조종당하는 기사들을 해치우며 지하수로를 헤맵니다.

우여곡절 끝에 루비안을 찾게 된 켈라드와 기사단, 그들은 다시 에레고스가 있던 왕좌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켈라드는 기사단을 배신, 기사단을 제압합니다.


켈라드는 '샤레니안을 수호하라.'는 명령에 부응이라도 하듯,

루비안을 사용합니다.





그렇게 샤레니안 왕국의 비밀(arcanus)이였던 샤렌4세는 샤레니안의 악마라는 이명을 가진 아르카누스가 되어

샤레니안 지하수로에서 왕국을 영원히 지키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켈라드는 샤레니안 왕국을 영원히 지키기 위해 

기사단들을 대신할 존재를 만들고자 루비안에 대한 정보를 흘렸고,

옛 샤레니안 왕국이 있던 곳에 5명의 모험가가 찾아옵니다.










켈라드의 정체를 루비안을 찾기 위해 인간으로 위장한 악마라고도 생각했었는데

너무 별로 같아서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