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지레 짐작하고 편지를 남긴 건 아니었습니다.
받았던 쪽지 역시 해당 유튜버님의 닉네임을 남기지 않았던
것도 일말의 양심이 있으셨다면 쪽지로 나마 사과해 주실
거라고 믿었기 때문이었고요....


제가 썼던 TMI 9편의 등록 시간은 2022-01-15 21:57
그리고 해당 글에 직접 댓글을 남기신 시간은 2022-01-16 02:10:12








그리고 shorts 영상을 남긴 시간은 2022. 1. 17.입니다.


이래도 제가 억측으로 편지를 남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