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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12:13
조회: 42,310
추천: 8
방어구를 직작하자! 놀긍작 팁방어구 직작시 주흔30퍼작만 하자니 1작에 놀긍으로 공좀 붙여보자 라는 취지로 시작 했었습니다. 주흔30퍼는 주스탯7의 성능을 지니는데 첫 1작은 이노센트로 밀 수 있으니까 여기에 공3만 붙여도 이득인 상황이라는 판단 이였죠 주흔작은 아시다시피 4작에 공1이 추가로 붙습니다. 그래서 이전 3작을 효율좋게 붙이는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놀긍1작 과정에서 놀긍은 공2~3 붙는경우가 매우 빈번했고, 첫작6을 위해 이노센트로 정말 여러번 밀리는 과정을 겪었습니다. 여기서 든 생각은 '놀긍 공3이 붙은거 너무 아까운데' 였습니다. 완전 초고스펙이 아닌이상 공1>=주스탯2.5 이상이기 때문에 공이 3이상 붙는다면 주스탯7을 이깁니다. 대다수의경우에 3.5~4 정도의 효율을 지니고요. 찾아보니 나름 가성비 직작으로 놀긍1작 + 이그드라실1작 + 나머지 주흔작 이 국룰 이더군요. 저는 여기서 또 하나 방법을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소개시켜드릴 내용은 놀긍1작시 놀긍3작까지 봐보자 입니다. 놀긍1작을 시작할 때 가지면 좋은 마인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이 방법의 장점으로는 이노센트를 덜 쓸 수 있다는 것이고, 그렇다고 공3이 주스탯7에 밀리지 않기 때문에 더 많은 스펙업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 또, 공6이 아니여도 주스탯이 많이 붙은 경우에는 언제든지 멈추고 주흔작을 시작 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공 3 세번이 붙었지만 주스탯444 붙어서 12이 붙었다면 공6에 나머지 주흔작을 한 것 보다 공3이 높고 주스탯2가 낮은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놀긍혼을 방어구에 바르는 팁이였습니다. 사실 카르마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놀긍혼 물량을 충분히 확보 할 수 있었어서 이 방법으로 꿀을 빨아왔지만 현 시점에서는 카르마 등장 이전보다는 좀 한계점이 있긴 합니다. 모두들 즐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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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