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첨 상자 개수(W) = 기본 확률(P) × 10억

  • 실제 당첨 확률 = (당첨 상자(W) × (몫 + 1)) / 2^32

  • 실제 능력치 증가율 = (실제 당첨 확률 / 기본 확률(P)) - 1



  • 위 식에 의해서 게임 내부에서 실제로 적용되는 확률이 계산됩니다.


  • 여기서 몫이란? 상자에 들어있는 공의 개수입니다.


  • 원래의 몫은 4이지만, 

  • 편향에 의해 앞쪽 상자에는 몫이 5로 변하게 됩니다.



  • 10억개의 상자가 있고, 당첨 상자가 5천만개라고 가정합니다.

  • (아이템의 드롭률 = 5%)

  • 당첨 상자에 있는 공을 뽑으면 당첨입니다.


  • 하지만 편향에 의해, 당첨 상자에는 5개의 공이 들어갑니다.

  • 당첨 상자에는 4.29개의 공이 담겨야 하지만,

  • 5개의 공이 담겼으므로, 원래보다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 이번엔 아이템 드롭률을 올려서

  • 10억개의 상자가 9억개로 줄었다고 합시다.

  • 하지만 전체 상자가 감소해도, 

  • 당첨 상자에 들어있는 공의 개수는 5개로 동일합니다.

  • 드롭률을 올렸음에도, 당첨 상자에 있는 공의 개수는 동일합니다.

  • 아이템 드롭률이 증가했음에도 실제 당첨 확률은 동일한 상황입니다.


  • 결국 당첨 상자에 담기는 공의 개수가 늘어나는 만큼

  • 아이템 드롭률을 올리지 않으면

  • 기대와 다르게 당첨 확률이 오르지 않습니다.


  • 고정 구간(0%~16%)과 폭등 구간(16%~17%)이 발생하게 되고

  • 이는 유저의 기대와는 다른 드롭률을 경험하게 합니다.



  • <문제점 및 메이플의 해결책>


  • 돈 쓰고 드롭률을 올렸는데 '무과금' 당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inven.co.kr/board/maple/2304/47262

  • 에서 0.01% 아이템에 대한 드롭률을 살펴보면

  • 250%~272% 구간은 동일한 드롭률 능력치가 적용됩니다.


  • 일반적으로 드롭률 능력치는 20%p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 251%인 유저가 드랍 1줄을 늘렸는데

  • 실제로는 이전과 드랍률이 동일한 이슈가 발생합니다.


  • 20%p를 올렸음에도 실제 적용 드롭률이 변하지 않는 구간은

  • 아이템 드롭률 300% 이상인 구간에서도 존재합니다


  • 모든 구간에서 모든 유저는 수혜를 받고 있지만,

  • 드랍 1줄을 늘렸음에도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지 못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메이플은

  • 모든 유저에게 드롭률 24%를 추가 제공하는 겁니다.

  • 21~23% 만큼의 구간 간격이 있었기 때문에 

  • 그보다 높은 24%를 제공함으로써

  • 드롭률 오류 수정을 통해 기존보다 낮아지는 경험을 방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