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노 8418






옛날옛적.. 한 흑우는
버터헤어의 중후함에 맛들린 나머지
한가지 색깔로는 만족할 수 없게 되었고

마지막까지 고민했던 색깔이 아른거려 
벌떡 일어나고 말았답니다 . ..



그렇게..

파갈 3070




흑우는 접속하자마자 버터헤어를 한장 더 지르고는
마네킹 한 구석 3달동안 꺼내지지 않아 울고있던
블링버터를 지워버렸답니다 ..

아무도 안하는 색깔을 했지만
그래도 만족했어요


마음의 평화란 이런 것이었다고...



안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