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고민글을 올리고
목표 잡고 생각해보고 해도
항상 뭔가 아쉬움이나 더 남는 생각 같은게 있기 마련인데,

저한테는 그게 금빛 자장가였어요.

다른분들 플렉스 하시는 것들 보면 초라해지기도 하고,
솔직히 범용성이 그렇게 큰 아이템도 아닌지라 망설임도 많았어요.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만
꽤 마음에 들어했고,
꼭 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드디어 사고보니 느껴졌던 난감함 같은게 덜해지더라구요.

항상 뭘 사야지라는 부담을 갖는것보다도
그냥 즐거우려고 하는 게임에
좋으려고 사는 코디템인데
왜 그리, 뭘 그리도 고민했나 싶고...
스펙업에 쓰면 더 좋았겠지만,

만족합니다.

행복해요.

다음 목표는 어... 타고난 품격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