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에는 각 직업마다 사냥 방식과 운영이 달라 캐릭터들이 가지는 개성과 재미가 있는데 

솔 야누스를 출시함으로  직업의 특성을 잃어버리고 전 직업 사냥 패턴 일반화 (제자리사냥)하는 게 과연 맞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미 제자리 사냥하는 직업이 있습니다 근대 그 직업 키워보신분들이 주로 하는 말이 

재미가 없다 입니다 제자리 앉아서 버튼만 누르는데 재미가없고 지루하단거죠  공용스킬로 설치기 보단 사냥의 다채로움을  높이기 위한 스킬이 추가되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썬콜을 키우나 아란을 키우나 칼리를 키우나 어짜피 설치기후 제자리 앉아서 버튼 누루기로 통일이 각 직업이 가지는 개성과 재미를 반감시키고 유저들의 영웅 선택 폭을 좁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