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저번 리1 난민 받아줄때 잠깐 만들었음.
3석펫, 피케인, 거기에 시드 3판만에 뜬 리4 보유중이야.

그럼에도 본썹으로 돌아왔던 이유는
2019년에 접었다가 복귀한거라 본썹에서도
해방을 해본적이 없었고
해방 한번 해보고싶단 생각에, 그리고 조금은 여유있는 경제상황을 고려해서 본썹으로 돌아왔고
이번달에 해방했어

리부트에 1달정도 찐하게 있으면서 느꼈던건
이게 언젠지도 기억안나는 어린 날에 처음 메이플을 접했을때 그 감정이지 하는 생각이었어
다만, 그쯤 창섭이형측에서 리부트와 본썹의 격차 해결할거라는 언급에 불안하기도 했고
칠흑 한번 껴보고싶단 생각에
본썹와서 해방전에 무릉 70도 찍었고
결국 해방했네

근데 이번 쇼케전에 들던 생각이 하나 있었는데,
내가 오리진 30이거든?
이거 찍는 내내 기운에 맞춰서 조각은 샀었으니까,
한번살때 1000개 2000개씩 사서
기운 찰때마다 올렸는데,

'나는 지금 장비를 맞추고도 캐릭터 성장을 위해
시간과 돈을 함께 쓰고 있구나
이게 리부트였으면 최소한 시간을 쓰면서 메소는 모였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아.. 리부트 했어야했나?
계속 이 생각이 맴돌게 되더라.
근데 이번 쇼케 보고나니까,
애초에 메이플은 리부트를 본썹 유저들이 납득할 수준으로 끌어내릴리가 없다는 확신이 생겼어

그래서 당장 본썹템을 팔아버리거나 유기하거나 하진 않겠지만,
일퀘 주보만 돌고 바로 리부트 육성하러 갈 예정이야
메포 낭낭하게 챙겨서 리생에 보태야지
이미 리4먹은 캐릭이 240이기도 하고,
본썹에 하버준비로 미트라 포함 칠흑을 맞춰둔 캐릭이 있어서 당장은 병행하면서
리부트에 이벤트 재화 나눠주고 시작해볼까 해

지금 시민권 찾은형들,
저번 리퐁때 하면서 느꼈는데
병행하면 출석보상이나 이벤트 보상이 조금 더 알차게 느껴지는거 알아?

본썹에선 받으면 버리는 메가버닝, 테라버닝이
리부트에선 유니온 완화 꿀템이고,
출석보상에 있는 에잠같은거 본썹에선 의미없는데
리부트에선 그게 그렇게 달더라고?
반대로 본썹에서 가장 큰 가치를 가지는
유잠이나 큐브는,
리부트에선 쉽게 얻어져서 그건 본썹으로 받으면 돼
재획 우르스는 리부트에서,
본썹에선 일퀘익몬, 이벤트 펀치킹, 주보만.
이렇게하면 본썹 본캐+부캐정도 하는대에 하루 30분이면 충분한데, 나머지시간 리부트에서 초심을 느껴보는게 어때?

자 시민권 받은 이중국적자들,
이번 하버땐 양쪽에서 극한의 이득을 챙기는
진짜 '체리피커' 가 되어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