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전하러 왔습니다
이곳은 내 일기장이니깐.



사고 한달째네요

아주 많이 다친 왼쪽다리 빼고는 전신이 건강하구요

정말 많이 다쳐서 의사가 절단까지 생각했었다는 왼쪽다리도
오늘은 실밥 약 60개? (1차2차 수술부위일부) 실밥 및 스테이플러로 찝은거처럼 그거 아무튼 풀었고

재활도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엑스레이랑 씨티등등 사진봐보니 무릎아래로 철심이 20여개가 박혀있다는..

여기 병원에서는 대충 6월 중순정도까지 있을거 같고
다른병원은 다 알아본상태이고, 앞으로는 쭈욱 재활에만 목숨걸어야겠습니다..

진짜 뼉다구 뿌셔져서 재활하는건 지옥중에 지옥인가봐요..
하루하루 눈물콧물 빼는중..

아무튼 근황 궁금해하시는분들 계실까봐(없으면 말고..)

짧게 글남기고 갑니다..

사진은 사고후에 견인차고지에서 차량사진입니다...
나 어케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