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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3:17
조회: 1,212
추천: 1
장문주의) 메벤 특- 대세 여론에 동조하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소속감을 느낀다.
- 상대적으로 덜 도덕적인 사람을 지탄하는 것은 정당하다고 믿는다. - 타인을 통제하는 것에 집착하지만 본인이 통제당하는 것은 억압이라고 생각한다. - 자기 연민이 강하며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세상을 원망한다. 댓글이나 게시글이 비추를 받는 일, 파티 플레이나 팀 게임에서 범인으로 지목되는 일같이 사소한 일들도 막상 겪게 되면 부당하고 억울하게 느껴집니다. 설령 본인의 잘못이 있었다고 해도 내가 겪는 수모는 더 크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타인이나 집단으로부터 배척당할 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은 사회로부터의 단절을 지양하고자 하는 진화의 산물이며, 인간이 느끼는 자연스러운 감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메벤을 비롯한 한국 사회에서는 개인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실수나 잘못의 크기에 비해 비판이 너무나 거셉니다. 말 그대로 거대한 도덕 쟁탈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덕적으로 미세하게나마 우월한 상황이 온다면 상대방이 누구든 매장시키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매우 몰상식한 관념이며 타인의 행복권을 크게 저해합니다. 선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본인의 정체는 철저하게 숨기지만 그렇기에 본인의 민낯을 가감없이 드러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자신의 작은 행동이 어느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지, 타인의 평화를 얼마나 파괴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자각하고 표현의 자유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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