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흑백요리사 출연자중 한분 오마카세 지인이랑 가서 먹어봤음

맛은 진짜 고급스러운데

먹으면서 계속드는 생각이

아 집에가서 겉절이 어제산거랑 무생채넣고 비빔밥이나 해먹을까?...

지인이 사준거에 대한 예의도 아닌것 같아 내심 내 그런 심리가 밉기도 했었고

결국 비벼먹긴함... 집가서

예전에 캐비어도 먹어봤는데 비릿하고 신맛강해서 이게 왜 3대진미지 했었는데

걍 나는 고급음식입맛은 아닌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