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이 음료 사업 부분 경영 효율화를 위해 음료 
 자회사 '해태htb'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다만 사업부 내
 '알짜'로 꼽히는 코카콜라음료는 매각하지 않는다는 입
장이다.

LG생활건강 음료사업은 지난해 매출 1조 8,244억 원과 영
업이익 1,681억 원을 올렸다. 이 가운데 코카콜라는 단일
 브랜드로 매출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썬키스트, 코코팜 등을 생산·판매하는 해태htb는 매출 4,1
40억 원, 영업이익은 36억 원으로 각각 1.3%, 7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