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3자사기 연루돼서 경찰서 와서 조사 받으라길래
시간 여유 있을 시기라 함 가봤는데

담당 경찰관이 가자마자 '아 얘는 아니구나' 싶었는지
딱 필요한 전후상황만 받고 메이플 관련 노가리 까다 옴


지금도 일하는 곳이 보안구역이라 보안업체가 깐깐히 구는데
충분히 문제를 삼으면 삼아질 만한 일도 
비교적 가볍게 넘어가주는 느낌이 있음

그냥 은연중에 '얘가 나쁜 짓을 하겠어?' 하는 분위기가 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