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 딱 걸려서 정차 했는데
앞에 커다란 화물차가 횡단보도를 다 막고 멈춰버린 바람에
후진한답시고 그대로 내 차 들이받음..
상대가 100대0 인정하고 전화번호 교환하고 갔고 금방 보험접수 되서 상대 보험사에서 접수번호 날라옴..

근데 문제는...
이 차를 다음 주 월요일에 팔기로 예정했던 차임 ㅠㅠㅠㅠ
단순 부품교체면 감가도 안당할텐데.. 안에 뭐 뜯어내고 용접해야 한다는거임.. 그렇게 되면
수리하고 판다 -> 용접한 거 때문에 차량감가 당함
수리 안하고 현금합의 보고 판다 -> 수리액 100프로 받기도 힘들고 100프로 받아도 역시나 차량감가 당해서 가격 떨어짐..

도대체 나는 뭔 잘못을 했다고 받기로 한 예정금액보다 더 후려쳐서 받아야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