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꾼 꿈이 정확히 기억나

엘리베이터가 13층에서 고장나서 그대로 지하 바닥까지 추락했고
그때 사람들 소리지르는 소리, 내가 겁먹어서 패닉 온 상황

결국 추락해서 사람들 윽윽 대면서 다 죽어가는 소리도 아직 생생하고
나도 추락 충격으로 내장이랑 뼈 다 으스러져서 정신 반쯤잃고 숨도 안쉬어졌어
눈 앞이 붉게 물든것도 생생하고 살려달라고 폰 꺼내서 신고하려다 결국 정신잃고 죽었고 그러자마자 깨어났어

그 충격이랑 그 아픔이 너무 생생해서 개좆같아 진심으로
추락하자마자 의식이 없어지고 온몸이 말 그대로 개박살나는 그 아픔이랑 
죽어가는 그 느낌이 너무 생생해.. 너무 온전히 느껴져서
너무 좆같애 그냥 아직도 생각하면 몸이 떨림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