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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00:18
조회: 41,340
추천: 201
정말 멋진 게임 초5때 우리 동네 이사와서 친해진 친구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다른 학교였지만 밤에 같이 산책하며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서로 군대 갔을때도 전역 했을 때도 자주 전화하고... 그렇게 14년..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같이 지냈던 친구가 있었어요.지난 주 월요일에 갑작스럽게 멀리 떠났어요. 문득 생각해 보니 그렇게 오래 알고 지냈는데 둘이서 찍은 사진이 없더라구요.. 많이 후회했습니다 사진이라도 많이 찍을 걸... 뭐라도 남길 걸.. 후회하고 있을 때 예전에 오르카 잠옷을 좋아했던 친구분 이야기가 떠올라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문의를 남겼어요. 처음 친해진 계기도 캐논슈터 출시였네요. 같이 마르디아에서 키웠던 기억이 나요.. 그렇게 캐논슈터부터 현재 챌린저스 월드 시즌2 렌 출시때도 같이 즐기고 있었습니다... 리프를 아직 안해서 시즌이 끝나면 삭제 될거에요.. 그전에 문의를 남겼더니 답변이 왔어요..! 답변을 받고나서 많이 울컥했어요. 메이플스토리는 마지막까지도 우리 둘의 추억을 남겨주는구나.. 이제는 더 이상 함께 할수도 같이 나아갈 수 없지만, 사진이 있어 항상 제곁에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줬어요.. 정말 고맙습니다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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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is]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아내] 어느 날 내게 주었던 그 사랑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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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때 우리 동네 이사와서 친해진 친구가 있었어요 고등학교때부터 다른 학교였지만 밤에 같이 산책하며 이런저런 얘기도하고 서로 군대 갔을때도 전역 했을 때도 자주 전화하고... 그렇게 14년.. 인생의 절반 이상을 같이 지냈던 친구가 있었어요.
에반좀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