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부터 친구따라 하다가 저만 남아서 어느새 8억 플마단, 데티 해방까지 하게 됐군요..

이 게임 정말 9n년대생들은 추억때매 못 놓는 겜이 되어버린거 같은데, 점점 게임사 BM이 유저들을 게임에 오랜시간 붙들고 있게 하는 방향이라 접는 결심을 하게 된거 같습니다.

저도 취미로 시작했지만 돌이켜보면, 23년 시작한후로 운동도 안하게돼서 살도 좀 찌고, 일상생활에서 게임 보스가 우선순위 일정이 되다보니 좀 빡빡해진거 같아요.

심지어 저는 290까지 오는동안 사냥은 일주일에 1시간 이상 해본적 없고 다 에픽던전 사먹고 찍었은데도 이렇게 일상에 지장을 주더군요;;

앞으로 계속해서 이게임 방향이 기존 유저층 매몰로 심화된다면 건강이랑 제 생활이 나빠질거 같아서 여기까지만 즐기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 정말 정말 정말 꼭 챙기면서 즐기세요!!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