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예시 - 밀짚모자 일당이 모험 중 또 싸움이 나게 됐는데, 상디가 적군 여자 간부한테 죽기 직전 밀짚 패거리의 조력자인 궁수가 석궁으로 화살을 쏴서 상디를 구해줬고, 여자 간부가 궁수의 화살에 맞게 됨. 그리고 이어서 궁수가 자기 부하들한테 여자 간부를 향해 화살을 쏘라고 명령했고, 결국 여자 간부는 화살 세례를 맞고 온 몸이 고슴도치가 된 채로 죽고 말았음(적군 부하의 언급으로는 여자 간부의 시신에 화살이 무려 76발이나 박혀 있었다고 함)
근데 여자 간부가 화살비 맞고 고슴도치가 되는 걸 상디도 보고 있었음
만약 상디라면 자신을 구해준답시고 여자한테 화살비를 쏴서 고슴도치로 만들어서 죽인 궁수한테 뭐라 그럴까요?
주인공 과 엑스트라의 차이
쉽게 얘기하자면 궁수가 상디 눈 앞에서 여자 간부를 이렇게 죽였다고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