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미쳤던 급식때나 20대때도 하면 하고 말면 마는 거지였어서 연애 횟수가 적었지만
서른 넘어서는 썸탈까 싶다가도 깊어질거 같으면 쳐내고 이러는듯

요새는 게임마저 시들해지고 공연, 영화 보러 다니거나 여행 다니는 거, 조카 보러가는게 낙인데
조카 보는거 빼고는 연애 안할때 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것들이라 필요를 못느끼는게 큰거같음

나만 이렇게 사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