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0년 사이에 어떻게 혐오문화가 이렇게도
커졌을까 싶다

저 10대 여학생은 수많은 SNS 댓글과 커뮤니티 댓글이
만든거다.

저 여학생이 만약 90년도에 태어났다면 저랬을까?
놀이터에서 남녀 섞여서 뛰어놀고 구슬치기하고 딱지치던 세상에
태어났어도 과연 저랬을까?

한남이 뭐고 한녀가 뭐길래
이렇게까지 갈라쳐서 싸우는 세상이 됐을까 싶다

요즘 인스타댓글만 봐도 참 안타깝다.
아들 낳은 애기엄마한테도 '아이고 ㅠ 한남낳으셨네..'
이런 댓글이 무분별하게 달리는데

대한민국은 끝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