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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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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기괴) 엉덩이 메이플.우리 동네에는 내가 다니는 단골 pc방이 있다.
작고 허름하고 컴퓨터 사양도 그닥 좋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아늑한 그 시절의 향기가 배어있었다. 그 날은 몇몇 손님들과 사장님만 남은 늦은 시간이었다. pc방 계단에 위치한 낡은 공용 화장실을 이용한 나는 다시 자리에 돌아오다 그것과 마주치고 말았다. 다리는 의자에 올리고 엉덩이를 살짝 띄운 채 책상 키보드에 앉아있는 기괴한 모습.. 그 사람은 엉덩이 근육을 움직여 키보드를 누르고 있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그 pc방을 다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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