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 신규로 입사해서 2년 넘게 다니다
잠깐 숨고르고 싶어서 오늘까지 일하고 퇴사하기로 함

요양병원 특성상 오랫동안 입원해 계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아서 마지막 인사돌리는데
할아버지 한분이 손을 탁 잡더니 잘 쉬었다가 좋은곳으로 가라고 하시는데 아우 울뻔....

한 두달 푹 쉬고 더 좋은 병원으로 입사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