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4페까지 있는거 그냥 최강자였으니 그러러니 하는데

대적자 얘는 왜 3페까지 있나요

그리고 이게 왜 패링인가요? 패링은 보통 상대방의 공격을 쳐낸다 받아친다 이런 늬앙스인데

대적자는 같은 속성의 공격을 패링한다고요? 이건 그냥 흡수 아닌가요

게다가 잘 보이지도 않는 그림자 공격(패링안됨), 똑같이 돌진하는 패턴인데 어떤건 엎드려야하고 어떤건 점프해야함 등등 직관적이지도 않아고 너무 자주써요

그냥 보스 잡으려고 공부해야할게 너무나 많아요

그냥 단순하게 공격 피하고 난 때린다 이게 아니라 너무 복집함요

게다가 대적자만 이레귤러라하면 모를까 카링은 얘보다 더 하다고요?

강해지고싶은 이유가 지금 잡는 보스를 쉽게 잡고 새로운 보스를 잡기 위함인데

대적자 얘는 그냥 뭐 기믹 자체가 저렇다보니 강해져도 쉽게 잡을 수 있을거란 생각도 안들고요... 그냥 매주 저거 해야한다고요?

강해져서 카링까지 가도 또 새로운 패턴 유튜브 보고 공부하고 그냥 피곤함요... 강해져야할 이유가 사라짐

물론 제가 패스 다 지르고 3주만에 해방하고 빨리 즐긴건 맞는데

강해진다 -> 기존 보스 쉽게 잡고 편한 메생!

이게 아니라

강해진다 -> 기존 보스 쉽게 잡지만 강해진만큼 새로운 보스, 새로운 기믹 = 매주 스스로 고통받기!

이런 사이클을 깨달은거 같아서 뭔가 빨간약 먹은거 같달까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패스 지르지말고 천천히 할걸

이래서 다들 주차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