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딩은 같지만 회수 생각 없다는 사람들 보면 크게 2가지로 볼 수 있는 거 같은데

1. 쌀값이 떨어지든 말든 신경 안쓴다.
2. 게임 접을 때 회수 아예 생각이 없다.

뭐 어느 쪽을 말하건 간에 이해 못할 생각은 아니라고 봄

회수 금액이 작으니 그렇게 말한다면서 안 믿거나 조롱하는 사람들은

돈이 중요한 본인의 가치관을 투영해서 다른 사람을 바라보니 이해가 안되는 거라고 생각함

돈 박는 족족 매몰되는 폰 게임에도 억 단위로 바르는 사람들 널렸잖음

사실 이런 경우보다도 더 일반적이라고 보는 경우는 장기간에 걸쳐 나눠서 돈을 쓴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은 몇 년 동안 몇 천 이상 박고도 쌀값 등락에 대해 신경 안 쓰고 나중에 회수에 대해서도 생각 안 하는 사람들임

"물론 접으면서 가능하다면 회수할 수도 있겠지만 회수 못하더라도 전혀 신경 안씀." << 이 마인드가 가장 많다고 봄

겜 접을 때 템 팔아서 몇십이 나오든 몇백이 나오든 어쨋든 남길 수 있는데도 친구들한테 템 뿌리거나 현금으로 남기는 선택 안하는 사람들 많음

물론 개인적인 생각은 겜 접으면서 아예 회수 안하는 건 아쉽다고 보긴 하는데 그것도 본인 선택이지 다른 사람이 평가할 문제는 아님
아직은 게임이 재밌어서 하고 있지만 게임을 접을 때 회수할 수 있는 금액이 가장 크길 바라는 사람들을 탓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런 거 자체를 신경 안 쓰면서 게임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선자 취급하거나, 매몰 비용이 적어서 그런 것 뿐이라고 넘겨짚거나 곡해하는 건 본인들이 쌀숭이라서 그런 것도 맞음

암튼 결론은 진짜 회수 생각 없이 게임하는 사람도 많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