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부터 뭔 초파리같은게 계속 눈앞에서 알짱거리고 몸에 달라붙고
밥먹을라하면 와서 국물에 다이빙해서 지혼자 뒤1지길래
이새@끼 조지려고 알아보던 중 그냥 초파리가 아니라 벼룩파리라는걸 알아냄

청소하고 하수구막고 별 짓 다해봤는데 절대 안사라지더라
어디 눈에 안보이는곳에 해처리까고 번식중인듯
그래서 포충기라는게 있다길래 그냥 속는셈치고 쿠팡에서 괜찮아보이는걸로 하나 사서 달아봤는데
집에 불 끄고 포충기 키니까 1분도 안지나서 틱틱거리더니
설치 24시간 지난 지금은 한 100마리쯤 잡은듯

딱 하나 단점은 처음 잡힐때 틱틱소리가 생각보다 커서 좀 놀랐다 정도?
이거덕분에 삶의 질 500% 향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