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똥손인 줄도 모르고 맨날 섀도어로 "이겨야 한다" 눈물 겨운 똥꼬쑈로 당시 140%는 되야 클리어할 수 있던 보스들 레테면 100%대 언저리로 "딸깍"해버리니까 체급도 중요하지만 극딜비중이랑 딜 매커니즘이 중요하다는 걸 온몸으로 느껴버림. 지난 2년이란 세월을 잃어버린 듯한 기분이 들어 회의감 듦. 섀도어(본캐), 미하일(챌1), 배메(챌2), 그리고 칼리(챌3)하면서 난 대체 어느 부분에서 재미를 느끼고 있던 건지 더 이상 떠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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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새 보스를 공략하려 하는 자, 곧 메이플을 하는 자는 마땅히 쉽고 극딜의 비중이 높은 직업을 택할지니라. 이는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지혜요, 수많은 선배들이 몸소 깨달은 가르침이라.

원기복음 1장 4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