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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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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석펫 대립의 피장파장성 구매자들의 거지논증자석펫 구매자들이 미구매자를 보고 “거지 근성이다”라고 하는데, 논리적으로는 피장파장이라고 생각함.
먼저 술어를 정의하면 • B(x) : x는 자석펫 구매자이다. • N(x) : x는 자석펫 미구매자이다. • S(x) : x는 자신의 경제적 이익(상대적 효용)을 최대화하려 한다. 구매자는 • 내가 돈 주고 산 걸 남이 공짜로 받는 건 싫다. • 무료 지급되면 내가 지불한 비용의 상대적 의미가 줄어든다고 생각한다. 즉, ∀x(B(x) → S(x)) 모든 구매자는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성향을 가진다. 반대로 미구매자는 • 돈 안 쓰고 같은 혜택을 얻고 싶다. 즉, ∀x(N(x) → S(x)) 모든 미구매자 역시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성향을 가진다. 따라서 ∀x((B(x) ∨ N(x)) → S(x)) 구매자든 미구매자든 모두 자기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동일한 성향을 가진다는 결론이 나온다. 여기서 “자석펫은 재판매가 안 되는데?“라는 반박은 논점이 다름. 내가 말하는 건 시장가격이 아니라 상대적 효용이다. 재판매가 안 된다면 오히려 더 명확하다. 정말 가치와 상관없다면 남이 공짜로 받아도 “내 건 그대로 있으니 상관없다”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실제 반응은 “내가 돈 주고 샀는데 왜 공짜냐”, “환불해라”, “보상해라”이다. 즉 구매자도 결국 자신의 지출이 상대적으로 손해 보는 상황을 원하지 않는 것이다. 미구매자는 돈을 아끼려는 것이고, 구매자는 자신이 지불한 비용의 상대적 가치를 지키려는 것이다. 둘 다 자기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다. 그래서 미구매자를 “거지 근성”이라고 비난하면서 정작 본인도 자기 이익 때문에 무료 지급을 반대한다면, 적어도 그 비난 기준 자체는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않는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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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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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비가 내리는 여기 남겨져 혼자 울고 싶지 않아요.
나만빼고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