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정 13대 6번대 대장 쿠치키 뱌쿠야가 가진 참백도 천본앵의 만해. 

천본앵은 도신이 1000개의 날로 쪼개지는 참백도로, 쪼개진 날의 흩날림이 꽃잎처럼 보이는 것이다. 

"천본앵경엄"은 땅속에서 튀어나온 도열(刀列)이 꽃처럼 날리며 적을 덮친다. 
그 날조각은 수억이나 되며, 사각이 전무한 완전한 전방위 공격으로 적의 전신을 찢어발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