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유저들을 너무나도 사랑하기 때문임...

강원기는 유저들이 직업읿고 꼬접을 해도 개돼지 한두놈 도축하고말지 라는 마인드로 극단적이고 과감한 패치를 할 수 있었던 거라면

신창섭은? 본인의 지시 한번으로 인해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고, 인생이 송두리째 뒤집어질 것이라는 크나큰 중압감, 무엇보다 그에 따른 고통을 짊어지는건 오로지 본인이 너무나도 사랑하는 유저들이기에, 신창섭은 지금 절망하고 고통스러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