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림 전공한 사람은 아니긴 한데
완전 잘 그리는 사람들이랑 비교하면
좀 투박하고 이질감 느껴지고

전개나 연출도 특출난것 없이
그냥 그런대로 그리는 느낌이고


근데 하나의 장점이 있다하면 근본이 넘침
힙합으로 치면 투팍의 부활이고
음식으로 치면 한자리에서 30년 넘게 장사한 배달의 민족 등록도 안하고 장사 잘되는 백반집

장르는 무협지이고 선호하는 장르는 아닌데
맨날 파스타 떡볶이 케이크만 먹다가
오랜만에 된장찌개 먹는 느낌이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