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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0 11:30
조회: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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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넘어가면 왜이렇게 경험을 중요시하는지... 뒷목이 아프다고 맨날 아프다 아프다 왜아프지? 이러는데. 그러면 병원을 가보라고 해도 목은 그런걸로 낫는게 아니야 하면서 안감.
근디 어느날 진통제 얻어왔다고 일주일 먹으면 고쳐진대. 보니까 옆집아줌마가 이거 먹고 나았다고 이거 먹으라고 준거더라. 무슨 옆집아줌마가 의사인가 약사인가? 진짜 의사한텐 어차피 안나아 하고 안가면서 병신같은 출처도 모르는약 옆집 아줌마는 먹어도 괜찮던데? 하고 먹음 졸라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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