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지원한 곳에 어제 연락이 오고

오늘 면접봤는데 내일부터 나오라는 거임

아무리 인구감소지역에 공업지대라고 해도.. 별다른 스펙도 없는 나를 순식간에 뽑는게 뭔가 이상해서

잡OOO에다가 쳐봤거든

근데 별점이 1점에다가 임금체불 한다는 리뷰가 대여섯개가 있는 거야 몇 달 주기로

신뢰 가능한 리뷰라는 보장은 없는데, 한편으론 이런 곳이 또 처음이라서(일을 많이 해보진 않았지만)

연락드려가지고 어케어케 말씀드리고 안 나가겠다고 했거든

근데 미리 알아보고 애초에 면접을 안 봤으면 됐을 거를

실컷 얘기해놓고 저녁돼서 안 갈래요 이래버린 게

내가 너무 민폐짓 한 거 같아서 신경쓰이네

읽긴 했는데 답장은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