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한 예언은 무심하게, 따뜻한 차는 조용히 즐기는 저주술사 #엘리아데

삶과 죽음, 영혼처럼 초자연적인 것이라면 무엇이든 흥미를 보입니다.
어린 시절 저주술에 삶이 얽혀버렸던 그녀는 종종 어두운 미래를 툭 내뱉지만,
곤경에 처한 이를 외면하지 못하는 선량함을 품고 있죠.

늘 무표정한 그녀도, 저주술을 펼치는 순간만큼은 어둡고 화려하게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