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한 3시간 연습하다 도저히 안 될 거 같아서

파티 구해서 갔는데 진짜 와..

그냥 역대급으로 민폐만 끼치고 현타 와서

같이 1시간 정도 박다가 혼자 너무 많이 죽어서 죄송하다 하고 포기함.

보스 잡다 이렇게 자괴감 느껴지긴 처음임.

게임 하면서 꼭 상대방이나 팀원은 존중하고

그래도 최소한 선은 지키면서 하려고 했는데

이건 아님.

눈이 너무 아파

힘들어 

반응도 안 돼서 다 맞아

앞으로 나올 보스가 쉬울지 어려울지 난 모르겠는데

적어도 지금은 도망치는 게 맞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