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을 즐기는 유저층 자체가 변화하고 있음.
   전 세계적으로 게임 유저들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고, 게임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있음. 이제는 소수의 하드코어 유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유저층을 붙잡는 것이 중요해짐.

2. 어려운 난이도를 만났다고 해서 무조건 도전하는 시대도 아님.
   예전처럼 시간을 들여 공략하기보다는 "굳이 스트레스받으면서까지 해야 하나? 안 하지 뭐" 하고 콘텐츠 자체를 포기하거나 게임을 떠나는 유저가 많아짐.

3. 게임사들도 이런 변화를 잘 알고 있음.
   그래서 기존 콘텐츠의 난이도를 완화하거나 쉬운 난이도와 스토리 모드를 추가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 결국 최대한 많은 유저가 콘텐츠를 즐기게 만드는 것이 중요해진 것.

4. 신규 보스나 최상위 보스는 처음에는 도전의 영역으로 내더라도 결국 난이도가 완화될 수밖에 없음.
   처음부터 모든 유저가 쉽게 클리어할 필요는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유저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는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