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마법사는 완전히 타락하기 이전인 하얀 마법사 시절에도 자신의 이상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본인의 연구로 오멘들이 소환되어 민간인들 죽어도 아무런 양심의 가책 안 느끼고 연구나 하던 양반이었음
솔직히 차도1 내용만 보면 검마는 싸패 임 이래서 타락한 초월자가 된 이후 
절대 멈추지 않는 불도저가 되어 버렸고

제른은  검마 보다는 훨씬 착하게 태어나서 그런가 완전히 타락한 이후에도 인간성이 넘쳐서 
자신 때문에 희생당하는 이들에게 미안해하고 계속 망설임을 느끼고 있다교 묘사 됨 

뭐 그것과 별개로 제른 이새끼는 지금은 완전 악당인 건 맞지만 
그리고 따지고보면 이래서 진짜 미친놈은 검마가 아니라 제른이지만

검마는 죄책감 없어서 막나가는데 제른은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있어서
자신 때문에 죽어가는 생명들에게 죄책감을 강한게 느끼는데도 안 멈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