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석 너프는 메소 생산량 감소 뿐 아니라 메소 소모량 증가(스펙업 동기부여)에도 그 의의가 있음. 당장 작년 9월 결정 너프 때 많은 사람들이 검밑솔 돌던 캐릭들 이적자돌이까지 업그레이드한게 좋은 예임. 생산량이 줄어도 소모량이 같이 줄면 메소가치는 유지가 안됨.

상위보스 깎아도 고래들 못접는다 어쩐다 하는데, 고래들은 접진 못해도 스펙다운은 할 수 있음. 고래들이 스펙업해서 메소 소각해주진 못할망정 스펙을 내리고 같이 생산만 하는 축으로 돌아선다?
결정석 너프가 메소뿐 아니라 아이템을 포함해 인게임 플레이 가치를 보존하는데에 그 목적이 있는데, 템이 풀리니 템값도 떨어져 메소 소각이 안되니 메소값도 떨어져. 그냥 게임 망하라는거임.

상위 보스 리워드는 내려가더라도 그 폭이 하위보스보다 적어야만 함. 이해관계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해야 인게임 가치 보존이라는 목적에 부합함. 애초에 하위보스 결정석 깎는것도 제일 피해보는건 유입들이 아니라 배럭 4~5개씩 돌리는 고인물이라는거임.

하위 결정석 너프하지 말라고 뉴비방패 세우는 놈들도 있는데, 이것도 걍 헛소리임. 어셈블 유입때 이적자 잡고 20억 벌었을 유입들 지금 이지벨로나 잡고 메이린까지 40억 가까이 벌고있음. 메소값 25% 떨어진걸 감안해도 수입이 많이 늘었음. 심지어 에테 모상하 가격은 1년전 대비 50토막 났고, 아케인 방어구는 18성권을 뿌림. 경매장 통합돼서 여명도 공짜. 60억이 넘던 미트라 깡통도 지금은 10억대. 사냥하는 뉴비들은 20만원짜리 20누스도 공짜로 받음. ~이지벨로나 결정석을 반토막을 내도 뉴비들 게임하기는 좋아졌다는거임.

애초에 고스펙 숫자부터가 절대적으로 적어서, 결정석 깎아봐야 전체 생산량에 큰 영향을 주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