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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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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메이플 문제 대부분은 유챔때문이다. txt창섭이가 괜히 캐릭터카드, 유니온
만든게 아닌게 얘는 결국 능력치를 인질로 잡은 캐릭터육성 반복 경험이 플레이타임을 늘리고 더불어 회사에 가지고오는 이익도 극대화 한다고 생각함. 창섭이가 부캐육성에 집착이 진짜많은거같음... 물론 이게 실제로 완전히 틀린건 아니긴 함 실제로 던파, 로아, 아이온2 모두 배럭지향형 게임 인것도 맞음 다만 메이플같은 게임은 부캐육성에 대해 타 게임보다 훨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데 (타 게임대비 캐릭터 하나에 투자되는 비용,시간이 넘사벽) 유챔은 뒤에 벌어질 부작용은 생각안하고 일단 앞에만 보자 하고 내놓은 근시안적 시스템임. 당연히 유챔으로 인한 장비 아이템 선순환 효과 라던지 빠른 가위횟수 증가로 문신템이 많아지면 결국 그걸로 매몰이 되고 매몰이 되면 접기도 힘들뿐더러 시장에 풀어진 장비들이 계속 회수되는 속도가 빨라지니까 당시에 순간적으로 엄청나게 장비값이나 메소값이나 그외 등등등이 다 올랐던것도 맞는데 유챔출시 초기만 해도 과장이 아니라 절대다수 유저들이 본캐급 혹은 그보다 더한 (당시 노칼조차 못깨던 유저가 상당수) 캐릭터를 5개를 더 키워야되고 실제로 당시에 부캐육성 싫어하는 억단위로 쓰던 큰손들 꽤 많이 접기도 했을뿐더러 그때 버티고 유챔 육성했던사람들 + 천천히 챌섭때마다.유챔배럭 하나씩 늘려오던 사람들이 늘어나니 당시에있던 장비 선순환이나 매몰 시장에 풀린 장비 회수의 효과 이상으로 너무나도 많은 결정석 메소가 풀리게됨 유챔 한 캐릭에 들어가는 노동력, 시간, 비용이 사실 지금도 엄청 쉬운편은 절대아니고 그때기준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니 일단 유챔한번 만들어놓으면 이악물고 한번도 안빠지고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결정석 캐는 유저들이 대부분임. 그리고 과거처럼 큐브로 잠재를 돌리는게 아니라서 메소가 많이 풀리면 순간적으로 장비값이 오를수는 있어도 결국 메소랑 같이 우하향 할수밖에 없음. 그 장비템 만드는 값어치에 95%이상은 결정석에서 나오는 메소로 값어치를 만드는게 현 메이플의 장비시스템이기때문에.. 쨋든 결국 유챔캐릭은 일단 템을 한번 맞춰놓으면 평생동안 계속 결정석을 일주일에 한번씩 생성하는 공장이 되버린거고 여러가지 수많은 완화패치 덕분에 배럭만들기는 더더욱 계속 쉬워지고 반면 이런문제가 있다고 해서 결정석을 함부로 큰 폭으로 깎기에는 커뮤니티 반발도 너무 클 뿐더러 실제로 유입, 뉴비유저 타격도 큰게 맞음. 그리고 유챔 초반 여론이 해당시스템을 아쉬워 하거나 비판하면 '너 하라고 만든거 아님' 이런스탠스 였고 지금도 유챔 하기싫으면 안하면 되잖아? 라는 사람들 꽤 있는거같은데 그렇게 따지기엔 유챔 능력치가 너무나도 크기도 하고 애초에 김창섭이 본인입으로 '여러 캐릭터를 플레이해야하는 새로운 메이플의 메타' 라고까지 오피셜 박아버렸는데 뭔시발 유챔이 선택이라느니 하는새끼들보면 이게 진짜 창천지구나 싶음.. 무튼 난메이플 부캐육성 강요는 유니온 하나로도 넘치게 심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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