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타고 있는 카데나를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그냥 어떤 직업이든 꼬님키 <<< 이거 자체가 좀 별로 아니냐

본캐 고를 때, 마음이 시키는 걸 해라. 라고 하잖아.
성능은 왔다갔다 하는데, 그 때마다 직업 바꿀거냐? 그 직업을 길면 수 년, 수십 년 플레이하게 될 텐데
마음이 시키는 걸 해야 오래 할 수 있다. <<< 메이플 시작할 때 들은 소리임.
그 캐릭터에 써준 시간, 돈 이런 것도 분명 직업을 갈아타는데 있어 큰 걸림돌 중 하나이겠지만
각자 자기 직업에 애정이 있을 거고, 보통 내가 잘나가는 직업에 옮겨다니기보다는, 내 직업이 잘되길 바라는 쪽이 많은 것도 있을 테니.

비숍이 진짜 꼬님키 하기 좋은 직업이었잖아 사실.
본캐 라인까지 올릴 필요가 없었음.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스펙으로 파티격 가서 결정석 날먹하는게 꿀통인 거였으니까.
근데 그렇다고 
'비숍은 출시 이래 안좋았던 적이 손에 꼽는데 이 정도면 제발 좀 해라. 기회가 몇 번이 있었는데.'
라고 하면 좀.. 그렇잖아 말 자체가.

그리고 꼬님키 하라는 거 보면 매번 드는 생각이
난 꼬님키 못하겠어, 근데 너는 꼬님키를 그렇게 쉽게 입에 담는 걸 보면 할 수 있나보네? 그러면 차라리 네가 꼬님키하게 되는 상황이 나오는게 서로에게 윈윈 아닐까?
임.



그냥 꼬님키 논리 자체가 보기 싫어서 쓴 글임.
카데나는 세야 한다고 생각함, dpm 1등은 카데나가 하는게 맞다고도 생각하고.
본섭 들어올 때 조정 잘 받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