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섭아 시키는 대로 다 할께.

응? 내가 뭐든지 할께.

이렇게 싹싹 빌게.

창섭아 내! 니가 개가 되라고 한다면  내 개가 된다.

내가 이제부터  김창섭의 개야. 나 개새끼야.

왈왈.. 왈왈... 자 꼬리 살랑살랑 살랑 살랑. 개새끼야.

내 개새끼야 집 잘지키고 니 똥개가 될게.

데벤 좀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