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베 입구에서 주운거라 경비실에 갖다줄려했는데 아저씨 주무시고 계신데 뭔가 폰 때메 깨우기도 뭐해서 앞에서 어떻게 할지 혼자 왔다갔다하면서 고민하고 있었음
차라리 아무나 여기로 전화 걸길 바라면서

근데 갑자기 어떤 남자 한명이 경비실쪽으로 가길레 혹시 폰 잃어 버렸냐고 물으니 아니레

어떤 여자가 자기네집 초인종 엄청 누르고 두드리다 술 꼴아서 계단에 앉아서 자고 있어서 말하러 왔다고 함

그 말 듣자마자 그 여자가 떨어뜨렸을꺼란 확신이 들어서 같이 경비실에 말함

마침 폰 주인(그여자 맞음) 어머니한테 전화 옴
그 남자가 상황 더 자세히 알아서 대신 받아서 전화로 설명함

딸 델러온다고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