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부캐로 칼리 키울려고
이번 챌섭에서 시작했는데
닉도 사주고(꽤 비싼거 사줌 약 200만메포)
아무튼 좀 열심히 깎아보려고 했음


칼리 하면서 느낀게
조작감 좋으면서도
그 러쉬 컨트롤이 뭐랄까 상당히 어려웠음
메이플에 이런 독특한 이동기가 있나 싶을정도로
이동기 + 딜링기(차크리 생성) + 캔슬기를 전부 담당하고
쿨달려있는데 조건부 쿨초기화
스택이 3개인데 평타쓰면 바로 스택 삭제
윗방향으로 세번은 러쉬 안 됨 등
연구할 구석이 상당히 많은 녀석이었음

특히 이게 허수아비 팰 때는 문제가 안되는데
실전 보스 들어가면 꼬일 때가 상당히 많았음
돌진기 필요한 상황인데 쿨일 때도 많고


근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에 패치 들어오고
딜 너프도 딜 너프지만
(물론 이것도 아주 아쉬움)
전직업 캔슬 이동기 패치 들어왔는데
칼리는 아무 변화 없는거 확인한 순간
진짜 가차없이 유기하기로 맘 먹음



진짜 이젠 칼리 이동기가 오히려 족쇄가 된 상황임
걍 쓸만한 돌진기가 된거지
이동기 수정을 이번 밸패 주요 목적으로 잡았으면
러쉬도 분명히 개선 해줘야했다고 생각함


거기에 설치기 개선해달라고 해도 그대로 들어오고
러쉬문제는 제대로 해결할 의지도 없어서 준게
6초 쿨 텔
텔 준게 진짜 너무 짜침
문제는 인식하고 있는데 뭔가 수정할 능력도 의지도 없으니
그냥 하나 미봉책으로 던져주고 끝낸 것 같아서





나는 사실 칼리 6만이라
진짜 잃을게 하나 없는 상황이긴 한데
(굳이 있다면 코디에 쓴거(밤비스 등) 박은거랑 닉네임?(이건 옮겨주면 됨)

내가 칼리 본캐 유저였으면 진짜 화딱지 잔뜩 났을 것 같음


본캐 11만 찍어서
슬슬 부캐 육성 준비하려 했는데
다음 챌섭땐 그냥 딸깍캐 하기로 맘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