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을 확정했습니다.

에인트호벤과 맨체스터 구단은 22일 새벽 이적료 600만 유로, 우리돈 약 74억원에 이적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박지성의 계약기간은 4년, 연봉은 약 37억원이고 등번호는 2002 월드컵때 달았던 21번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가 된 박지성은 22일 오후 곧바로 영국으로 출국해 메디컬테스트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