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좋은 쪽으로든 불쾌한 경험이라지만 나쁜쪽으로든 장단이 있는게 좀 더 재밌고 그게 개성이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불쾌하기만 한게 무슨 개성이냐 생각하는 사람들도 이해는 감. 그냥 취향 차인거 같기도 하고.. 나도 꽤 불쾌한 직업이었기도 하고.

근데 다떠나서 개성이 많이 희석되고 있는건 맞긴 함.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직업 컨셉같은게 이펙트말곤 거의 의미를 점점 줄여나가는 쪽으로 가고있긴 함. (아직은 직업별 차별점이 꽤 있긴 하지만 방향이 그렇다는거) 그냥 당장 나무위키 직업 장단점 부분만 봐도 지금 패치에선 별로 의미없는 장단점들이 적혀있는 경우가 많음. 본인들 직업도 무조건 이젠 의미없는 장단점이 한두개는 적혀있을거임.

단점이야 뭐 개선이랍시고 그렇다 치지만 장점도 결국엔 이제 남들도 거의다 갖고 있는 장점이라 의미없는 경우도 많아졌고.. 나는 다소 부정적인 견해지만 이게 좋은 방향인지는 두고봐야 알 것같긴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