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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기준으로 MMORPG 장르가 싹 다 전멸중이냐면 딱히 그렇지도 않음

와우, 파판 ← 글로벌 MMORPG 장르의 넘사벽 투톱임

테일즈위버 ← 피방 이벤트를 안해서 점유율만 낮을뿐, 최근 30만 유입 이벤트도 성공했고 매니아 거래량은 이미 던파를 추월함 ㄷㄷ

거상 ← 테일즈위버랑 비슷함 진짜 심상치 않음 ㄷㄷ

메이플 ← 신창섭 버프로 제2의 호황기를 누리는 중이고, GMS 역시 오한별 평가가 좋은지 히로익은 물론 글클메까지 흥하고 있음

아이온2 ← 글섭에서 동접자 40만명 찍음 ㄷㄷ







그렇다고 MMORPG가 쌀먹에 기생하는 장르냐 하면 그것도 아닌게,

미르4는 게임사가 골드를 현금(비트코인)으로 바꿔준다는게 핵심 캐치 프레이즈였고, 그 덕분에 엄청난 쌀숭이들이 몰려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순수노잼 이슈로 그 쌀을 구매해줄 수요층이 전멸해서 망했음... ㄷㄷ

= 즉, 어떤 게임에서 쌀먹이 된다는건, 결국 그 게임이 대중에게 보편적인 재미를 제공해주고 있는 흥겜이라는 뜻임

쌀숭이는 흥겜들에 따라붙는 부차적인 파생물일뿐, 시대가 어떻든 결국 재미있는 흥겜들에는 유저들이 몰리게 되어있음